중국 제2대 초원 바인브룩, 저고도 관광의 새로운 모델 시작

7월 20일, 꿈속의 초원으로 불리우는 중국에서 두번째로 큰 고산초전초원인 신강 바인곽맹몽골자치주 화정현 바인브룩초원관광지 광장은 기계소리가 요란하고 떠들썩했다.정오 12시경, 2대의 기종이 각각 R44와 R66인 헬리콥터가 하늘로 날아올라 화정현에서 한창 개최하고있는 제22회 동귀나다모대회의 개막식상공을 날았다. 이는 신강 익호통용항공회사가 처음으로 바인브룩관광지에서 처음으로 비행한것으로서 바인브룩초원관광지가 이때로부터"쾌진완행관광"의 새로운 관광모식에 들어섰음을 표징한다.

허징현은 톈산 남쪽 기슭에 위치하며 신장 중부, 파주 북부에 위치한다.현경은 지역이 광활하고 관광경관이 독특하며 바인브룩의 세계자연유산, 전국 10대 매력습지, 초전초원, 철새경관, 백조호수, 구곡18굽이, 가장 아름다운 코스 등 바인브룩초원이 가지고있는 침착의 미, 박대의 미, 열정의 미와 심오의 미 등 10미......화정관광의 희소성과 대체불가성을 구성하였다.

이날, 신강 익호통용항공은"저공관광관광"프로젝트를 개통하여 화정현 저공관광의 공백을 메우고 공중에서 바인브룩초원의 아름다운 경치를 내려다보는 레저관광의 새로운 모식을 열어놓았다.광범한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관광체험과 고급향수를 가져다줄뿐만아니라 화정의 관광산업발전에도 아름다운 풍경선을 더해주어 광범한 려객들이 아름다운 바인브룩기산의 아름다운 물사이를 마음껏 유람하고 9곡 18곡 천하의 기이한 광경을 마음껏 감상하며 독특한"꿈속의 초원"을 음미할수 있도록 해야 한다.

쿠르르에서 온 관광객 류붕은 비행체험귀빈으로 처음으로 익호가 통항하는 헬리콥터에 올랐다.15분간의 공중환유를 통해 류붕은 비행기에서 내린후 감개무량하게 말했다."너무 아름답다. 나는 종래로 비행기에 앉아 저공으로 관광한적이 없다. 오늘 바인브룩관광지의 상공에서 바인브룩의 푸른 풀이 깔린 대초원, 매혹적인 백조의 호수, 그리고 구불구불한 구곡18굽이 등 아름다운 경치를 실컷 구경한폭의 산수화를 감상하는것과 같아 이루 다 헤아릴수 없다.»

바인브룩 관광지는 자연자원이 풍부하고 아름다워 지난해부터 허징현은 저고도 관광, 열기구, 패러글라이딩 등 관광 특수 프로그램 도입에 착수했다.올해 초, 화정현은 신강익호통용항공회사와 적극 련결되였다. 7월 5일, 화정현은 신강익호통용항공회사와 합작협의를 체결하고 7월 20일에 첫 비행을 진행했다.

바인브룩 관광지는 저고도 관광을 실현하는데, 이는 허징현 관광지의 혁신과 서류 업그레이드이다.이는 화정현이 고급문려브랜드를 대대적으로 발전시키고 문려융합발전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나가는데 기초를 닦아놓았다.

올해 7월까지 화정현의 매일 관광객은 3만명에 달했는데 그중 바인브룩관광지의 매일 관광객은 최대 8000명에 달했고 적어도 4~5000명에 달했으며 전 현의 매일 관광수입은 600만원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