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는 2021년문화와 자연유산의 날및 제9회 신강무형문화유산주간 활동을 전개한다

온라인으로 전시공연을 보고, 오프라인에서 얼굴을 만들고,"꽃"을 부르고...연일 우리 주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하는 방식을 채택하여"문화와 자연유산의 날"의"인민의 무형유산 인민공유"주제에 호응하여 2021년"문화와 자연유산의 날"및 제9회 신강무형문화유산주간 활동을 전개하고 무형문화유산의 선전, 전시공연을 통해 대중들이 무형문화유산의 매력을 느낄수 있도록 해야 한다.

6월 12일은"문화와 자연유산의 날"이다.이날, 파주문화체육라지오텔레비죤방송과 관광국이 주최하고 파주문화관, 파주문화예술창작센터가 주최하는"문화자신감을 확고히 하고 중화문명을 전승하자"-중국공산당 창건 100주년 비유물경축계렬행사,"바주온라인"위챗공중번호를 통해 동정전시공연과 체험이 결합된 형식으로 파주비유물프로젝트를 전시하여 한차례 시청각향연을 보였다.

"장겔" 탄창, 토부수르 기악연주"서해룡마", 로부누르민요"붉은 장미"....이번 비유문화온라인전시방송은"8현 한시 비유가무전시공연","100인 비유전시대계주","전통수공기예작품전"의 3개 부분으로 나뉘여 인터넷전파우세를 빌어 파주무형문화유산의 매력을 전방위적이고 다각도로 과시하고 인터넷을 통해 새로운 생명력을 발휘하게 했다.

멋진 온라인 활동이 눈요기를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각 현, 시의 오프라인 활동은 더욱 전 국민의 참여 열정에 불을 지폈다.

12일, 대표적이고 독특한 특색을 띤 우수한 비유물공연이 보스텐호 련해세계관광지에 들어가 관광객들에게"문화향연"을 선물했다.

이날, 어린이들은 쿠르르민속문화박물관을 찾아 이 관에서 개최한"단오에 있는 사랑"비유물전통면조수공체험활동에 참가했다.면조 선생님의 지도 하에 두 쌍의 날렵한 작은 손으로 만든 용선은 마치 살아 있는 것 같다. 그들은 수공 제작에서 중화의 우수한 전통 문화의 매력을 느낀다.

위리현은 11일, 이 현 체육공원에서 무형문화전시공연활동을 개최하여 국가급 무형문화유산항목의 대표작품인 롭누르민요 ≪ 롭누르에 손님으로 오세요 ≫ 를 전시하고 자치구급 무형문화유산항목의 대표작품인 롭인의 특색가무 ≪ 밥짓기 춤 ≫ 과 ≪ 사자춤 을 전시공연에서 무형문화를 전승했다.

11일, 화정현 문화체육라지오텔레비죤방송과 관광국은 이 현 동귀문화관 (무형문화유산보호센터) 과 함께"무형문화유산관광지에 들어가는"방식으로 화정현 동귀생태공원에서 무형문화유산선전활동을 전개하여"인민의 무형문화유산"이 만가에 혜택이 돌아가도록 했다.행사장에는 특색 있는 비유물 공연이 차례로 모습을 드러냈다.전 현 각급 비유물전승자들도 적극 참여하여 몽골족자수, 유제품, 복식, 석조 등 100여점의 비유물수공예품 및 문화창조작품을 정선하여 전시함으로써 전통과 현대를 완벽하게 결합시켜 관중들이 가까운 거리에서 비유물의 매력을 음미할수 있도록 하였다.

회족자수 무형문화유산 전승자 마란매는 주민들에게 회족자수 침법을 가르쳤고,"꽃"비유물 전승자 양리링은 마을 주민들에게"꽃"을 구술하여 언기현 대중들이 무형문화유산을 한층 더 이해하게 하였으며, 학습을 통해 중화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더욱 잘 전승해 나갔다.

파주는 풍부한 비유산항목과 자원을 갖고있어 지금까지 전주는 국가급명부항목 14개, 자치구급명부항목 51개에 선정되였다.국가급 대표성 전승자 7명, 자치구급 대표성 전승자 34명;19개 단위는 신강의 비유물보호전승기지로 명명되